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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이글을 다시 보면서 두달 동안 난 무엇을 이루었는가!
7월 14일.. 이글을 다시 보면서 넉달 동안 난 무엇을 이루었는가!
무너지지 말자..
벌써 10월 16일... 잘하자.
1년 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다시금 2016년 2월 19일... 더더욱 잘하고 싶다.
오늘은 3월 18일...정확히 1년전 날이구나. 오늘 엄청 우울한 날이었는데. 일년 전, 나는 의지에 불탔구나. 지금도 나의 의지는 변함없으나, 마음 속 한켠에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은 아마도 아직도 나 스스로에 대한 산을 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을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그리고 나의 성장은 더디기만 해 보인다. 나도 앞서 나가고 싶은데.. 잘안된다. ㅠ
괜찮다 괜찮다. 라고 오늘은 나를 위로하면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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