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분류없음 2015/04/04 21:554월 4일... 오후 9시 53분..
대전은 봄비가 보슬보슬 내린다.
하루종일 집에서 뒹글거렸는데도... 피곤하다.
삶에 대한 무게때문에 피곤하다고 느끼는 거라고 생각하련다.
타인들은 인생 별거 아니라고들 이야기 하는데...
지금 나의 삶이 즐겁기도 하다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나 다 그렇게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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