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RR Submission

분류없음 2016/01/22 15:23

제출했다. 고생도 많이 했고, 애착도 많이 가는 녀석이다.
앞으로 해야 할일이 더 많겠지만, 학계에 기여하는 녀석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리뷰어들이 나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

완성되기까지 함께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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