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295건

  1. 2024/03/12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2. 2024/01/09 위기
  3. 2023/11/21 지속 가능성의 힘
  4. 2023/10/18 생각이 많아진다
  5. 2023/10/16 나는 변하지 않았다
  6. 2023/10/11 마음이 아파
  7. 2023/09/26 일을 만드는 것도 병일까
  8. 2023/09/20 R&D 보릿고개
  9. 2023/08/28 매일 사랑에 빠지기
  10. 2023/08/18 우리가 아닌 너와 나로
  11. 2023/07/11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
  12. 2023/07/02 화려함 뒤의 그림자
  13. 2023/05/21 두려움은 항상 존재한다.
  14. 2023/05/20 변화가 필요 할 때는 언제인가!
  15. 2023/05/20 내가 틀렸다.
  16. 2023/05/06 철든다는 핑계로 겁쟁이가 되지 말길
  17. 2023/05/05 주인의식 vs 머슴근성
  18. 2023/04/20 남의 새끼라고 하지만 아직은 내 새끼마냥 소중하다.
  19. 2023/04/02 부름에 응하는 것
  20. 2023/04/01 소주 한 잔
  21. 2023/03/26 음과 양, 흑과 백
  22. 2023/03/24 나는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23. 2023/03/16 나의 작은 날개 짓
  24. 2023/03/14 고마운 사람
  25. 2023/02/09 아름다운 추억 (1)
  26. 2023/02/02 무엇이 문제인가!
  27. 2023/01/31 2023년도 1-2월도 역시 과제 제안서의 계절이군
  28. 2023/01/18 인생 첫 Gips
  29. 2022/12/25 그릇의 크기는 언제 결정되는 것일까
  30. 2022/12/22 그래 좀 쉬어가도 된다.
  31. 2022/12/07 나의 이너서클은 누구인가.
  32. 2022/12/05 또 한번의 기적 one more miracle
  33. 2022/11/18 혁신의 속도를 기억하자.
  34. 2021/09/11 면담
  35. 2019/10/15 지난 3년간의 기록을 소실하다.
  36. 2016/05/31 즐기는 사람
  37. 2016/05/28 요즘 진행 중인 연구 요약
  38. 2016/05/25 인내
  39. 2016/05/23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다가 굶어죽은 사람은 없다
  40. 2016/04/24 공허 공허 공허 공허
  41. 2016/04/24 내공을 길러야 한다.
  42. 2016/04/21 괜찮다. 괜찮다.
  43. 2016/04/19 훌륭한 트레이너 되기.
  44. 2016/04/14 20대 총선
  45. 2016/04/01 Deep Learning based Local Feature study is done..
  46. 2016/03/28 알지만 보내야 하는 것들
  47. 2016/03/22 어떤 연구를 선택하게 되는 걸까
  48. 2016/03/18 내가 넘어야 되는 산이다.
  49. 2016/03/13 제목없음
  50. 2016/03/09 로봇과 기계에 감정이 없다는 것은..
  51. 2016/02/20 남녀간에는..
  52. 2016/02/14 사람보다 기계가...
  53. 2016/02/02 사는게 다 비슷한가 보다.
  54. 2016/01/22 IJRR Submission
  55. 2016/01/08 2016년도 출사표
  56. 2016/01/07 우리들의 역할
  57. 2016/01/04 선택과 집중
  58. 2015/12/29 왜 기술은 어디에도 없는 것일까
  59. 2015/12/17 ...
  60. 2015/12/16 2015년을 보내며.. 컴퓨터 비전/ 로봇 비전 분야에 대한 단상
  61. 2015/12/08 스트레스2
  62. 2015/12/04 꼭.
  63. 2015/11/30 힘내자.
  64. 2015/11/24 스트레스
  65. 2015/11/09 연구실 자리를 옮겼다.
  66. 2015/10/22 서로를 위해서
  67. 2015/10/16 미래는
  68. 2015/10/08 자기객관화
  69. 2015/09/24 양보의 관점
  70. 2015/09/22 교.수.
  71. 2015/09/22 모두가 부족한 사람이기에 생긴 일이다.
  72. 2015/09/14 ...
  73. 2015/09/14 그래.....
  74. 2015/09/13 중국 영분인 펑리왠이 여성들에게 하는 말 (1)
  75. 2015/09/11 박사과정.
  76. 2015/09/08 인생 한방이다.
  77. 2015/09/08 이크라야....ㅠㅜ
  78. 2015/09/06 사회적 역할
  79. 2015/09/06 연구를 즐겁게!
  80. 2015/09/04 하...
  81. 2015/09/01 뭐든
  82. 2015/08/29 한국은 후진국이다.
  83. 2015/08/29 ICCV2016 발표
  84. 2015/08/26 말하는대로
  85. 2015/08/24 말하는 대로. (1)
  86. 2015/08/21 시시해요. 사랑은..
  87. 2015/08/12 직업군에 대한 단상
  88. 2015/08/04 우리의 데이터 셋
  89. 2015/07/25 아직
  90. 2015/07/21 존 내쉬
  91. 2015/07/15 냉무
  92. 2015/07/07 열정...
  93. 2015/07/07 IJRR
  94. 2015/06/23 휴...
  95. 2015/06/22 엔지니어와 학자의 역할..
  96. 2015/06/04 ㅎ2
  97. 2015/06/03
  98. 2015/05/19 인생은
  99. 2015/05/11
  100. 2015/05/09 명심하자.
  101. 2015/05/06 마지막 데이터 셋이 되길 바라며..
  102. 2015/04/04 봄비
  103. 2015/03/29 지식 노동자..
  104. 2015/03/18 봄 비 오는 날 (8)
  105. 2015/03/12 내가 아는 어떤 언니의 글..
  106. 2015/03/06 힘들지만 감사한 나날들
  107. 2015/03/02 CVPR2015
  108. 2015/03/02 지독한 감기녀석.
  109. 2015/02/23 깨달음
  110. 2015/02/13 오늘은 카이스트 졸업식이다.
  111. 2015/02/12 엔지니어에게 희망은 있는가!
  112. 2015/02/10 같은 시간 속의 너
  113. 2015/02/09 한걸음 더
  114. 2014/12/30 소통
  115. 2014/12/30 말을 아끼자.
  116. 2014/09/18 제때 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뛰는게 중요하다.
  117. 2014/08/25 홀로서기의 시작
  118. 2014/08/13 인생과 일 모두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119. 2014/06/13 Return my nature.
  120. 2013/07/05 승자와 패자
  121. 2013/06/15 받아야 배풀수 있다.
  122. 2012/09/24 정치에 대한 단상
  123. 2012/09/24 깨어있자.
  124. 2012/09/24 2012년 어느날......
  125. 2012/09/24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
  126. 2012/09/24 사회적 기업과 일반 기업을 설명하는 동영상
  127. 2012/08/31 연구의 딜레마
  128. 2012/07/02 ACCV를 제출하고서
  129. 2012/02/20 가슴벅찬 단어, 꿈
  130. 2011/12/14 [펌]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131. 2011/11/24 나의 꿈은 어디에
  132. 2009/10/09 세상 밖으로 나오다.
  133. 2009/10/08 나에게 생긴 장애....
  134. 2009/06/23 날개를 달아봐~
  135. 2009/06/04 내 삶의 이유.. (2)
  136. 2009/05/18 신발끈 확인하고서, (1)
  137. 2009/05/15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둔다.
  138. 2009/05/11 iPod nano 4th VS iPod classic (3)
  139. 2009/05/08 하나의 먼지같은...
  140. 2009/05/07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삶이란?
  141. 2009/05/07 나의 향수....
  142. 2009/05/06 1년의 서막을 내리다.
  143. 2008/12/02 서울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내년 개교 (1)
  144. 2008/10/15 더욱더 노력하자..
  145. 2008/08/19 하하하!!! 안녕하세요.. (1)
  146. 2008/03/17 [펌]MSRS로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좋은 점은? (2)
  147. 2008/01/10 Tex란 무엇인가?
  148. 2008/01/07 드디어...
  149. 2007/12/10 논문 교정 tip
  150. 2007/11/20 연구 실적 이라고나 할까.. (2)
  151. 2007/08/31 ICAR 2007 을 다녀와서. (1)
  152. 2007/08/09 오랜 시간을 보내는것 보다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53. 2007/07/20 또 한편의 웹툰을 끝냈다.
  154. 2007/07/18 전자공학회를 다녀와서..
  155. 2007/07/11 학회 다녀오겠습니다.
  156. 2007/07/09 Outlook <-> Google Calendar Synch.
  157. 2007/07/01 웹을 이용한 효과적인 자기관리법 (4)
  158. 2007/06/25 2007년 여름나기 프로젝트
  159. 2007/06/04 종강했다. (2)
  160. 2007/05/07 연구란 무엇인가
  161. 2007/04/17 CNN을 들어보자.
  162. 2007/03/27 두번재 논문 작업중입니다. (3)
  163. 2007/03/06 PDA를 다시한번..
  164. 2007/02/05 두개의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165. 2007/02/03 반가운 얼굴.. (2)
  166. 2007/02/03 청계천에 가다..
  167. 2007/01/30 KIST 조직개편 (1)
  168. 2007/01/23 나를 설레게 하는것.. (2)
  169. 2007/01/22 아펐당..
  170. 2007/01/11 벌써 연구실에서 왕고가 되었네요..
  171. 2007/01/09 Re Opening My Blog~
  172. 2006/12/07 천천히 숨쉬기.... (1)
  173. 2006/11/04 너무나도 바쁜생활...
  174. 2006/09/25 진짜..와 가짜..
  175. 2006/09/05 교육적 마인드..
  176. 2006/09/01 핑계일까;;자꾸 허리가 아프니깐.. (1)
  177. 2006/08/31 시너지 효과..
  178. 2006/08/28 연구실 라이프 3탄 (3)
  179. 2006/08/28 연구실 라이프..2탄 (1)
  180. 2006/08/28 연구실 라이프.. (1)
  181. 2006/08/25 학벌주의 돌파를 위한 강릉대의 실험 (1)
  182. 2006/08/24 [펌] 열정 Management (1)
  183. 2006/08/18 FAT16 구현중.. (1)
  184. 2006/08/16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
  185. 2006/08/12 열정하나만으로....
  186. 2006/08/10 BT는 IT 대신할 새로운 차세대 성장엔진 (3)
  187. 2006/08/09 오늘 다시금 느낀건... (1)
  188. 2006/08/08 집중력의 중요성!
  189. 2006/08/04 아흠.. (1)
  190. 2006/07/28 정신적 피폐
  191. 2006/06/22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아남기란... (4)
  192. 2006/06/06 지인들이 보고잡넹;;
  193. 2006/05/30 SSM 에 관심이 있다면... (1)
  194. 2006/05/30 달리다가 잠시 쉬는중...
  195. 2006/05/25 지금......은.....
  196. 2006/05/21 OS 관련 즐겨찾기 (1)
  197. 2006/05/21 NASM
  198. 2006/05/18 오랜만이다...
  199. 2006/04/28 ATX 파워 전원 출력하기
  200. 2006/04/10 제 1 회 바이오시스템 미래비전 공모전
  201. 2006/03/23 길게 숨쉬고서... (2)
  202. 2006/03/20 2006년 각종 경진대회
  203. 2006/03/09 처음 접했던 나의 컴퓨터...
  204. 2006/03/08 영어강의..
  205. 2006/02/27 이번주.. 개강을 하네요..
  206. 2006/02/18 나의 색을 찾아서...
  207. 2006/02/16 장학재단정리
  208. 2006/02/07 쯔쯔쯔.. (2)
  209. 2006/01/24 나의 실력은???
  210. 2006/01/11 운동하러가야하는데...
  211. 2006/01/05 [펌]불패의 신화 - sceing
  212. 2005/12/22 "천재"에 대한 생각들....
  213. 2005/12/09 대단한 아파트..
  214. 2005/12/05 Q30 이 생기다.. ^^
  215. 2005/12/02 공부하기위해서도..
  216. 2005/11/24 별로 다정다감하지 못한딸..
  217. 2005/11/23 화가난다...
  218. 2005/11/22 나의 4년..
  219. 2005/11/18 Centaur || - 켄타우르스 (1)
  220. 2005/11/18 이제부터!
  221. 2005/11/14 원격데스크탑에서 재부팅하키기 (1)
  222. 2005/11/06 추적추적
  223. 2005/11/03 서울대, 세계 100대 대학 '진입'…1위는 하버드대 (1)
  224. 2005/11/02 내가 하는 모든것..
  225. 2005/10/29 정보통신배 게임제작대회
  226. 2005/10/21 [부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7. 2005/10/06 나의 MAESTRO-wg (1)
  228. 2005/09/30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때...
  229. 2005/09/27 My passion of the Robot!
  230. 2005/09/22 KIST 면접...
  231. 2005/08/24 Technical Engineer & Academic Researcher
  232. 2005/08/21 트레이서...
  233. 2005/08/13 여성 연구인력 외국에 비해 턱없이 적어
  234. 2005/08/12 홈페이지 리뉴얼...
  235. 2005/08/05 연구실 나의 마우스.. MX-510(RED) (6)
  236. 2005/07/28 논문관련
  237. 2005/07/28 진정한 연구원의 자세란.. (1)
  238. 2005/07/14 아음... 간만에 SOC (2)
  239. 2005/07/12 진정한 간만의 방학.. (1)
  240. 2005/06/30 마음의 결정이 내려진 듯 합니다. (5)
  241. 2005/06/29 이번주 금요일까지...
  242. 2005/06/24 Robotics & Artificial Intelligence 유명 美 대학 (1)
  243. 2005/06/22 [펌]어느 재벌의 2세 교육 경험담 (1)
  244. 2005/06/21 기계인간... (1)
  245. 2005/06/16 좋다..ㅋㅋ (2)
  246. 2005/06/13 걍...ㅋㅋ
  247. 2005/06/05 마지막 여름...
  248. 2005/06/02 윽..
  249. 2005/05/27 volatile 에 대한 의문..
  250. 2005/05/21 나의 워너비 카이스트 (1)
  251. 2005/05/21 어느덧 나에게는 ...
  252. 2005/05/15 가장 ACTIVE 한 한해를...
  253. 2005/05/12 임베디드공모전
  254. 2005/05/12 아음..
  255. 2005/05/02 꿈과 현실은 다르다... (1)
  256. 2005/04/30 서울대 "논술형 본고사 도입" (1)
  257. 2005/04/29 본받고 싶은 그녀.. (1)
  258. 2005/04/27 성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59. 2005/04/26 은선이가 보고싶네;;;
  260. 2005/04/25 니들도 전자과냐? ㅡㅡ^ (2)
  261. 2005/04/24 벌써 2시넹..
  262. 2005/04/24 [8월] 한국 지능로봇 경진대회 개최 안내 (3)
  263. 2005/04/22 [4월] 2005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
  264. 2005/04/22 [4월] 2005년도 대한민국 공개 SW 공모전
  265. 2005/04/22 [4월] SoC Robot War
  266. 2005/04/22 Good Job~~~~~^^
  267. 2005/04/21 [5월] 제1회 전파공학 시제품 경진대회 (1)
  268. 2005/04/21 [5월] 제3회 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 개최 안내 (1)
  269. 2005/04/20 젠장젠장젠장젠장....잼있는 자동제어...
  270. 2005/04/16 RS-232 통신 규격
  271. 2005/04/16 퇴근 이후(PM7시)의 시간 사용 내역
  272. 2005/04/15 Deliverate Thinking....
  273. 2005/04/15 누구셔요? (3)
  274. 2005/04/12 직장인......과 같은 생활;;;
  275. 2005/04/07 영어... (1)
  276. 2005/04/06 흠;;; 기분이 묘하다..
  277. 2005/04/04 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공학과 Open Lab.행사 (1)
  278. 2005/04/02 교생선생님이라 불러주시오...
  279. 2005/04/02 유학장학금이라나....
  280. 2005/03/27 바보같은 나의 인생...
  281. 2005/03/23 어제와 오늘
  282. 2005/03/19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
  283. 2005/03/16 제어공학... (1)
  284. 2005/03/13 프레임그래버;;; (1)
  285. 2005/03/12 꿈꾸는자... (1)
  286. 2005/03/12 나의 꿈 - 문병로(서울대학교 전산과학과 조교수) (1)
  287. 2005/03/12 프로젝트로봇에 사용할 카메라 선정중
  288. 2005/03/12 제 4 호 뉴스레터 2005년 3월 [인간기능생활지원지능로봇기술개발사업단]
  289. 2005/03/12 공무원과 삼성직원 직장 바꿔 일해보니…
  290. 2005/03/08 난 행복한 사람.. (1)
  291. 2005/03/05 이제야 2차 Centaur 프로젝트 계획을 정리했다.
  292. 2005/02/16 지능형로봇의 분석....
  293. 2005/01/26 나노기술 석권하는 나라가 세계시장 지배”
  294. 2005/01/25 러플린 KAIST총장 한국교육에 쓴소리 (1)
  295. 2005/01/24 블로그는 원래 이렇게 글쓰나..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분류없음 2024/03/12 03:58
사춘기가 오려는걸까?!
과연 나 지금 행복한게 맞을까?

top

Trackback Address :: http://unizard.cafe24.com/tt/trackback/425

Write a comment


◀ PREV : [1] : [2] : [3] : [4] : [5] : .. [29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