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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6/13 Return my nature.
  3. 2013/07/05 승자와 패자
  4. 2013/06/15 받아야 배풀수 있다.
  5. 2012/09/24 정치에 대한 단상
  6. 2012/09/24 깨어있자.
  7. 2012/09/24 사회적 기업과 일반 기업을 설명하는 동영상
  8. 2012/08/31 연구의 딜레마
  9. 2012/07/02 ACCV를 제출하고서
  10. 2012/02/20 가슴벅찬 단어, 꿈
  11. 2011/12/14 [펌]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12. 2011/11/24 나의 꿈은 어디에
  13. 2009/10/09 세상 밖으로 나오다.
  14. 2009/10/08 나에게 생긴 장애....
  15. 2009/06/23 날개를 달아봐~
  16. 2009/06/04 내 삶의 이유.. (2)
  17. 2009/05/18 신발끈 확인하고서, (1)
  18. 2009/05/15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둔다.
  19. 2009/05/11 iPod nano 4th VS iPod classic (3)
  20. 2009/05/08 하나의 먼지같은...
  21. 2009/05/07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삶이란?
  22. 2009/05/07 나의 향수....
  23. 2009/05/06 1년의 서막을 내리다.
  24. 2008/10/15 더욱더 노력하자..
  25. 2008/08/19 하하하!!! 안녕하세요.. (1)
  26. 2008/01/07 드디어...
  27. 2007/08/31 ICAR 2007 을 다녀와서. (1)
  28. 2007/08/09 오랜 시간을 보내는것 보다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29. 2007/07/20 또 한편의 웹툰을 끝냈다.
  30. 2007/07/18 전자공학회를 다녀와서..
  31. 2007/07/11 학회 다녀오겠습니다.
  32. 2007/07/01 웹을 이용한 효과적인 자기관리법 (4)
  33. 2007/06/25 2007년 여름나기 프로젝트
  34. 2007/06/04 종강했다. (2)
  35. 2007/05/07 연구란 무엇인가
  36. 2007/04/17 CNN을 들어보자.
  37. 2007/03/27 두번재 논문 작업중입니다. (3)
  38. 2007/03/06 PDA를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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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07/01/30 KIST 조직개편 (1)
  43. 2007/01/23 나를 설레게 하는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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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06/06/22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아남기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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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2006/05/30 달리다가 잠시 쉬는중...
  67. 2006/05/18 오랜만이다...
  68. 2006/03/23 길게 숨쉬고서... (2)
  69. 2006/03/08 영어강의..
  70. 2006/02/27 이번주.. 개강을 하네요..
  71. 2006/02/18 나의 색을 찾아서...
  72. 2006/02/07 쯔쯔쯔.. (2)
  73. 2006/01/24 나의 실력은???
  74. 2006/01/11 운동하러가야하는데...
  75. 2005/12/22 "천재"에 대한 생각들....
  76. 2005/12/09 대단한 아파트..
  77. 2005/12/05 Q30 이 생기다.. ^^
  78. 2005/12/02 공부하기위해서도..
  79. 2005/11/24 별로 다정다감하지 못한딸..
  80. 2005/11/23 화가난다...
  81. 2005/11/22 나의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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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2005/04/22 Good Job~~~~~^^
  108. 2005/04/20 젠장젠장젠장젠장....잼있는 자동제어...
  109. 2005/04/16 퇴근 이후(PM7시)의 시간 사용 내역
  110. 2005/04/15 Deliverate Thinking....
  111. 2005/04/15 누구셔요? (3)
  112. 2005/04/12 직장인......과 같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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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2005/03/08 난 행복한 사람.. (1)
  121. 2005/01/24 블로그는 원래 이렇게 글쓰나..

인생과 일 모두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Gossip/2014 2014/08/13 09:40
중국 최고의 CEO, Jack Ma가 전하는
인생과 일 모두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글이 좀 깁니다. 하지만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꼭 끝까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중국의 전설적인 CEO 잭 마(Jack Ma)의 글,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우리 청년들과 나눕니다.


<인생의 목적>

우리는 살기 위해, 그리고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되뇌이곤 합니다.

인간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선물을 즐기기 위해 태어났다고. 우리는 일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세상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여기 있다고.

당신이 당신의 인생을 일에 올인하고 있다면, 분명 후회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당신이 직장에서 성공하고 있다면 더더욱 항상 기억해야합니다. 우리는 삶을 위해 삽니다. 그리고 일은 절대 삶보다 중요할 수 없습니다.



<경쟁>

- 경쟁에 열을 올리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입니다.

- 주변의 모든 사람을 적으로 보면, 그들은 적이 됩니다.

- 만약 경쟁을 해야한다면, 절대 증오라는 감정을 끼워넣지 마세요. 증오는 당신을 무너뜨린다고 확신합니다.

- 경쟁은 체스 게임 같은 것입니다. 만약 이번 판에 져도 언제든지 다음 판이 있습니다. 체스 게임을 하는 두 사람이 게임판 밖에서 서로 싸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진짜 비즈니스맨이나 사업가에게는 적이 없습니다. 이 말의 뜻을 깨닫는다면, 당신의 가능성은 무한대입니다.



<성공하고 싶은 청년들이 심사숙고해서 생각해야 할 4가지>

- 실패란 무엇일까? - 포기하는 것입니다.

-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려움, 불만, 그리고 실망을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밑바닥까지 겪는 것입니다.

- 내가 반드시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남들보다 더 성실할 것, 더 많이 일할 것, 그리고 더 큰 꿈을 품을 것.

- 바보들만이 뜻을 전달하기 위해 입으로 말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머리로 말하고, 현명한 사람은 심장(진심)으로 말합니다.



<불평과 불만>

절대 불평과 불만을 습관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가끔 하는 불평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만약 습관적으로 불평하고 있다면, 주의하세요. 불평은 술과 같습니다. 더 마실수록 더 목말라집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서 당신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투덜대지 않고, 자주 불평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당신이 한 말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룬 것은 기억합니다.



<기회>

누구도 볼 수 없는 기회가 진짜 기회입니다.

하늘이 준 기회는 보통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명확하게 보이는 기회는 대부분 최고의 기회는 아닙니다.

만약 90%의 사람들이 "이거다" 하는 기획이 있다면, 당장 그 기획을 버리십시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할만한 기획이라면, 이미 많은 사람들은 그와 비슷한 기획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을 것이며, 이는 더 이상 기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명심해야 할 두 가지>

당신의 태도는 당신의 능력보다 중요합니다.
당신의 결정이 당신의 역량보다 결정적입니다.



<리더쉽 1>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통일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통일하기, 모든 사람의 신임을 얻기, 시도조차 하지 마세요. 언제나 30%는 당신을 불신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믿고 따르도록,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하게 하세요. 사람들의 생각은 통일할 수 없지만 목표는 통일할 수 있습니다.


<리더쉽 2>

- 부하 직원들이 웃는 얼굴로 출근합니까? 아니라면 뭔가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웃게 하세요.

- 리더는 절대 직원의 전문성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의 고용인은 그의 분야에서 무조건 당신보다 전문적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잘못된 사람을 고용한 겁니다.


<리더쉽 3>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 세상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선견지명이 있어야 합니다. 즉 비젼이 있어야 합니다.
- 투지와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고용인이 견디기 어려워하는 역경을 당신은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 리더는 실패를 포용하고 견디는 능력이 월등해야 합니다. 모든 실패는 결국 리더의 몫입니다.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도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젼, 끈기, 그리고 실패를 견디는 역량.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전문성이 아니라 이 세 가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입니다.


http://m.vingle.net/posts/405502-%EC%9D%BC%EA%B3%BC-%EC%9D%B8%EC%83%9D%EC%97%90%EC%84%9C-%EC%84%B1%EA%B3%B5%ED%95%98%EA%B3%A0-%EC%8B%B6%EC%9D%80-%EC%B2%AD%EB%85%84%EB%93%A4%EC%9D%B4-%EA%BC%AD-%EC%9D%BD%EC%96%B4%EC%95%BC-%ED%95%A0-%EA%B8%80?s=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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