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벅찬 단어, 꿈

Gossip/2012 2012/02/20 09:06
저는 아직도 꿈-장래희망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아직은 꿈꾸는 청년이여서 일까요?
다행스럽게도 저는 남들보다 한 발 앞서 꿈을 찾았고, 그 길을 달려왔습니다.
어른이란 꼬리표를 달게된지 10년...
10년이란 시간동안 그렇지 못한 청년들도 많이 만나왔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을 놓고 고민하는 청년(학생),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예비 부모,
청년의 꿈을 지도해주어야 할 선생님

이런 분들이 한번 쯤 보셨으면 좋겠네요.

EBS 다큐 프라임 - [진로교육] "나는 꿈꾸고 싶다."
다음의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http://home.ebs.co.kr/docuprime/view/view3.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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