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분류없음 2015/09/01 02:21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거다.
의미는 부여하기 나름이다.

난 그 떡이 더 맛나 보였지만, 어쩔 수 없이 다른 떡을 선택했다.
그런데 이제와서 니 떡이 더 맛나 보인단다.
후...

지금이라도 난 니 떡을 선택하고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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