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데이터 셋

분류없음 2015/08/04 13:22

잘 찍고, 찍으면서 한계를 느껴보고, 그 한계를 극복하려고 하는 연구들...
작은 문제를 만들어 푸는 것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찾아서 푸는 방법론들...

우리도 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잘 가고 있을까?
지금 우리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항상 리더로서 나에게 해야 하는 질문들..
나 개인의 시간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시간이기에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하루하루의 경험이 값지다.

지금의 이 고생이, 내년 ICRA에서 모두에게 빛이 나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의 데이터 셋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셋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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