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의 시작

분류없음 2014/08/25 10:23

자, 이제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진정한 의미의 홀로서기를 시작해보자.

나의 진심을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자.

이제 더이상 쉬워보이고 싶지 않다.

2014년 7월 말부터 오늘까지 한달 한번 dense 했다.

모든 맺고 끝냄이 분명할 때, 미련조차 남지 않는 법.

집나간 나를 찾아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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