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기분이 묘하다..

Gossip/2005 2005/04/06 15:26
처음부터 별로 계획도 없는 학교였고...
빡세게 굴리지도 않는 학교였다...

학교에선 실습에 전념하려 했지만,,, 나에게 시간을 많이 주었었다..
자습할 시간을...ㅡㅡ;;;

근데 오늘 학교 제어공학 섭을 듣고 들어오니 받은 느낌은;;;
그냥 앉아잇다가 가라는 느낌이다..젠장;;;

할땐 하고 섭을 듣겠다는건데;;; 조금은 사정을 고려하여;;
그게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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