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익명 2007/02/06 11:06 MODIFY/DELETE REPLY

    주인장은 모델료를 지급하라~지급하라~

    • YK.Choi 2007/02/06 13:21 MODIFY/DELETE

      헉.. 모델님아~ 워워워
      우리 조용히 이야기 하삼!!

  2. 모모 2007/02/05 10:46 MODIFY/DELETE REPLY

    ^^

    살짝쿵 왔다 가여~~

    • YK.Choi 2007/02/06 13:22 MODIFY/DELETE

      와우!! 언닝! 친히 여기까지;; 방갑습니다. ㅋ

  3. Hyun 2006/12/16 22:28 MODIFY/DELETE REPLY

    뭐 홈페이지를 구경하고싶어도 너의 테러가;;;; 하하하하하;;;
    싸이에 와서 남겨서 뭔일있나해서.
    혹시 징짜 뭔일 있으면, 연락주삼 !

    감기걸리지말고. 오늘 눈온다더라 ㅠㅠㅠㅠㅠㅠㅠ
    난 학교서 레포트나 쓰고 껄쩍대고 있단다 ㅠㅠㅠㅠㅠ
    불쌍한 몸을 좀 거두어 주시오..........ㅠ

  4. 윤영 2006/11/09 19:02 MODIFY/DELETE REPLY

    총회 안나왔찌! 얼굴 못본거 같아..-_-;
    요새도 많이 바쁜가봐..
    걍 도서관에서 빈둥대다가 심심해서 여기저기 귀경다니다가 글남긴다..
    시간도 빨리가고.. 벌써 졸업할 생각하니 우울햐.. 하핫^^;;;;
    날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햐..

  5. ryuusei 2006/10/05 11:21 MODIFY/DELETE REPLY

    저 쓰지도 않는 Icon은 왜 있는 겨-_-;

    정말 요즘 내가 내 정신이 아니다...
    그렇다고 엄청 일을 빡시게 한다든가,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있다든가 그런 건 아냐.
    근데...
    나 멀티플레이어가 아닌가봐.

    그냥 오늘 우연히 네이트를 켰다가...
    그냥 생각나서 미니홈피를 클릭했고,
    미니홈피를 보다가 너에게 이런 블로그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냈어. (봤어 ㅡ,.ㅡ)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참 보기 힘들구나.
    보고 싶다.

    다음주쯤엔 학교에서 볼 일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훗...

    명절 잘 지내고...
    건강해라.

  6. 성균 2006/09/30 12:33 MODIFY/DELETE REPLY

    나도 허리가 요즘들어 아프기 시작했네
    음.. 디스크인가?

    돌아와서도 느끼는거지만
    역시나 멤은 살만한곳이 못되..
    서식할뿐... ㅡ0ㅡ;

  7. Sunny 2006/08/23 15:12 MODIFY/DELETE REPLY

    오홍.. 나도 성균오빠 블로그 들러 왔어.

    에헤헤

    친한 사람들이 나가버려서 멤이 재미없다 (넌 더할까나;)

  8. 이성균 2006/08/14 14:50 MODIFY/DELETE REPLY

    음... 그거말고 카메라 4개랑 후레쉬2개 더있는데
    그거까지 올리면 더 놀라겠구낭
    쿄쿄
    더운데 고생해라~ ^^

  9. 명준 2006/08/11 13:18 MODIFY/DELETE REPLY

    성균이 홈피 들렀다가 와본다... ^^

    유경이도 블로그가 예쁘네...

    나름대로 자신의 앞길을 잘 보고 가는 듯 해서 보기가 좋아...

    언제 강남서 SSM사람들과 모여서 술한잔 하자!~

    그럼 오늘도 열심히!!!

  10. hyerue 2006/08/08 16:17 MODIFY/DELETE REPLY

    오잉?! 오랜만이야!
    나으 무심함때문인지 유경이는 어찌 사는지도 모르구 있구나.. 미안..ㅠ_ㅠ
    대학원 간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어디 연구직으루 취직했나바? 좋겠다. ^-^
    잠시 쉴때 너무 이상한 세계에서 방황을 해서 그런지 몇년동안 구석에 쳐박혀 나홀로 놀아서 다른 사람들 소식은 잘 모르겠지만 다들 보고싶다.
    어케 보믄 그때의 멤버십 생활은 참 재밌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