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sso 2006/07/26 10:54 MODIFY/DELETE REPLY

    또 비온다
    이런 날엔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차 한잔.이 참 자연스러웠는데
    조금은 여유를 잃어버렸달까, 요새 그렇다.
    열정은 그대로, 엔조이모드 하자 ㅎㅎ

  2. 종하 2006/07/20 22:18 MODIFY/DELETE REPLY

    안냥 '-'

  3. 이성균 2006/07/18 09:57 MODIFY/DELETE REPLY

    너도 테터멤버구나 ㅋㅋㅋ
    구경왔다가 흔적남기고간다옹~~~

  4. 정서현 2006/04/17 07:26 MODIFY/DELETE REPLY

    또 나~ㅋㅋ
    어떻게 사나... 궁금하구만... 사람답게(?)는 살고 있는거지? 워낙이 몸을 혹사해서 사는 사람-인식이 그런지는 몰라도-이라 잘 지내는지 모르겠어. 어라.. 반말로 썼다..ㅋㅋ 반말은 나의 애정표현이요~ 용서하시오~ㅋㅋ(가끔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아.)
    물론 불편하다면, 안되겠지만, 거듭말하지만, 애정표현이라오~^^(불)편해?ㅋㅋ
    사실, 누나에게 잘못한게 있는데, 나중에 용서를 빌기로 하고, 1년동안 비뮐이당~ 이미 알겠지만 나는 흠집투성이라오. 그리고 용서를 빌것은 그리 양심적인 것이 아니라...(대따 궁금하지~ㅋㅋ 메롱~~)
    여기 와서는 열심히 해야하는데, 사실은 그러지 못해서... 차마 아버지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아직 늦지 않았다지만, 그 아직이 몇년인건지...
    ^^a
    여하튼, 몸상하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ㅎㅎ 나중에 봐용~*ㅂㅂ

    • 진짜쥔장.. 2006/04/17 11:01 MODIFY/DELETE

      얌마..적당히 반말을 해야쥐..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렇게 나오면 곤란하쥐. ㅋㅋ 나에게 잘못한게 있다고라... 흠.. 내가 둔한건가... 왜 모르겠지?? 암턴.. 안자고 저시간에 뭐한겨.. 아침 7시에 글을 쓴거면;;
      나야 뭐.. 잘살고 있찌.. 언제나 그렇듯 나만의 만족을 느끼며... 쭉~~ ㅋㅋ 열심히 못하면 안되지.. 내가 거듭 이야기 하지만, 너 들어와서도 영어때문에 고민이다.. 영어공부한테 이러면.. 나한테 혼날줄 알아... 알았냐?
      무튼, 몸이 안좋은지 무지 춥네.. 흠... 휴가라도 내야 하는건가..(원생이 휴가는 무신..)
      잘지내고 또 안부전하삼..33

  5. 서현군! 2006/03/30 06:14 MODIFY/DELETE REPLY

    하이 헬로~~^^
    방가와~요~~
    지금 미국물 마시면서(진짜로) 글 남김니다. 으흐흐. 사실 좀 남쪽에 있는 시골이라... 확실히 모를것같아서 한번 더 쓰면...

    Mississippi주(약자:MS 동남부)
    Hattiesburg(거진 남부)
    University of Southern Mississippi(USB;미시시피 남부 주립대)

    잘 지내죠? 저야 뭐... ㅋㅋ 뭐 여기서 경험은 다 새로운것들이라,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마냥 재밌음. 제가 영어를 못해서 같이 영어를 배우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져...아, ㅋㅋ 그리고 친구들이 저한테 헨섬가이라고 했어요 웃기죠.(거울보는시간이 많이 늘었음-_-)

    공학도라 그런지 다들 고민고민고민... 미래에 대한 고민, 학점과 돈, 야망과 꿈... 일상을 잊어버리는건 어때요? 저는 가끔 뭔가를 망쳐버리고 싶을때가 있는데... Sometime, I want to spoil something... ㅋㅋ 내안에 다른내가 있으~~~

    여하튼 무고하시고 리플남겨두면 보러올께요...

    • 쥔장 2006/04/01 15:14 MODIFY/DELETE

      얼.. 이제 한글도 쓰고 제법인데??
      잘 도착한듯 하여 마음이 놓이는구려.. ㅋㅋ
      제법 영어를 익힌듯 해~~ 영어 많이 배워와~ ㅎㅎ

      공학도라서 고민을 한다기 보단, 이쯤되면 누구나 자신에 대한 고민을 하겠쥐.. 누구나 미래에 대한 고민, 학점과 돈, 야망과 꿈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니깐.. 사실.. 맘편한 과에 다닌다고 하여 저런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건 아니겠지?? ^^ 단지 고민의 정도가 다를뿐이라고 생각이 드는구려.. 아응..

      참~ 자가용은 샀어? 운전 조심해서 하고 당기고.. 귀 잘 뚫어서 와~~ 나 요즘 잘 안뚫려.. ㅠㅜ

  6. 정서현 2006/03/14 23:43 MODIFY/DELETE REPLY

    잘 계신지요...아니지.. 22살이면 나보다 어리네(아직 안고쳐놨던데)
    우습네요. 내가 누날 처음봤을 때, 왠지 경험도 많이보이고 성숙해보였는데, 만약 지금 22살의 여자를 만나게 된다면...(대환영이지요..-_-;;무슨말이지..)
    나이는 상대적인거겠죠. 나중에 또 오늘을 돌아보면 그렇게 생각할테니까.. 그럼 결론은 누나가 지금도 어리다는건가?

    나이얘긴 그만하고, 토요일입니다. 알죠? 얼굴보기 힘드니까. 내 만나는 친구들하고는 수요일 저녁에 약속을 잡아놨어요. 그래서 수요일은 아침부터 회방에 있을껀데, 혹시나, 행여나 얼굴보고 싶으면, 회방으로 달려와요. 사실, 나도 보고싶거든.

    너무 늦게자지 말고 난 먼저 자러가리다.빠2

    • 진짜쥔장.. 2006/03/15 15:51 MODIFY/DELETE

      메신저도 안들어오고;; 흠;; 어쩌러는겨;;
      무튼 글 보면 전화라도 한통 해라;; 내 연락할수가 없으니..

  7. 정서현님 2006/03/04 22:13 MODIFY/DELETE REPLY

    요즘에 그냥 이사람 저사람 만나죠...
    누나도 보잖아요... 활동시간이 좀 안맞아서 문젠데...
    전 보통 10시면 집에 들어와야 하니까...
    다음날 4시반에 새벽기도 가려면 최소한 11시에는 잠들어야 다음날 안졸리거든요...근데, 누나는 10시 이후에 시간이 난다고 하니까.. 그게 좀...

    오늘도 회방엘 갔는데, 어제 술 했다면서요... 어째 2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죠? 실력만 늘었나? 집에는 좀 들어가죠?

    그리고보니 안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이번에 못보면 또 일년... ㅋㅋ 기대되요

    ps.프로필에 만22세로 되어있소. 다음번에도 그대로면.. 난 24세니까.... 음... 고치삼.
    자바스크립트 써서 자동으로 나이계산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진짜쥔장.. 2006/03/07 18:59 MODIFY/DELETE

      움.. 술.. 뭐.. 사람좋아 먹는것이쥐;;
      집에야 당연히 들어가고;; ㅎㅎ
      컴퓨터는 아는거야;;
      내 나이가 24에서 멈추었다는 사실을.. ㅋ

  8. 정서현님 2006/02/24 14:02 MODIFY/DELETE REPLY

    들렀다가 가요. 갑자기 생각났어요.
    뭐, 많이 바쁘죠?ㅡㅡ;;; 으레, 그리 짐작되네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보기 좋죠...
    그래도, 건강은 잃지 말라구요.^-^퐈이팅!
    -근데 우리둘이 찍은 사진은 어디있는가?

    • 쥔장 2006/02/25 00:37 MODIFY/DELETE

      다녀갔구만. ㅋ 사진이라... 훗날..(언젠가) Photo 라는 곳에 올려놓으마.. 가져가삼..333
      근데, 넌 뭐하고 살어? 사진만 찍어? ㅎㅎ

  9. 쥔잗 2006/02/15 11:32 MODIFY/DELETE REPLY

    어이~!~~ 누님~~~ 홈피구경 쌈뽕하게 하고 간다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있다 보니 엉덩이 아파다
    ARM공부 계속 하나 보나?
    저녁에 보자~~~ㅋㅋ

    • 진짜쥔장.. 2006/02/16 10:08 MODIFY/DELETE

      어디서 쥔장을 사칭하는 넘이...ㅡㅡ+
      최주엽!! 군.. 앞으론 쥔장 동생으로 이름을 쓰도록..
      ARM 공부(?)그럼..틈틈히 해야쥐.. 프로세서 하나 만들어서 로봇만드는것이 내 꿈인데.. 푸하하하..
      원래 내가... 오지랍이 넓어.. ㅋㅋ
      그럼 수고~

  10. 혜리 2006/01/11 21:49 MODIFY/DELETE REPLY

    언니 ㅋㅋ
    오랜만에 봐서 넘 즐거 버써..ㅋㅋ
    역시나 언니는 그모습 그대로야..
    몇년전 봤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넘 넘 조아써~
    담에 또 언제 볼런지는 모르지만..
    또또 보자보자~!!
    잇는듯..없는듯..
    가느다란 실타래로...오랫동안 이어가자구요~^^
    그럼 이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