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나야... 2006/01/03 00:51 MODIFY/DELETE REPLY

    언니왔어..
    호댕언니당..
    내 이쁜사진은 어딨엉?
    ㅎㅎㅎ 올해도 잘해보자...
    ^^
    화이팅..

  2. 혜진 2005/12/22 03:06 MODIFY/DELETE REPLY

    풉~
    역시 나의친구 유갱이는,
    세월이 지나가도
    머리카락이 길어도
    똑같구나 ㅎ

    변하지 않는 열정적인 너의 모습에
    감탄해 ㅎ

    난 늘 제자리 걸음이라 그런지 ㅠㅗㅜ

    사진 잘생기게 잘나왔어 ㅋㅋㅋㅋ
    (농담인거 알지?ㅎ)
    서울에서 고생한다 ㅋ
    조만간 상경할께 ㅎ

    그럼,
    메리크리스마스!

  3. sso 2005/11/24 01:24 MODIFY/DELETE REPLY

    백만년만이구나 그지.. 매일 들어와보긴 하는데 방명록 말이야. 크크
    졸업이 이리 스트레스일 줄이야.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은 난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코피흘리며 쓰러지는 일 따윈 없을꺼란 거야.

    원래 실험이란 안되는 것. 되는게 이상한거 아냐? 오늘 안되면 잘 먹기라도 해야 내일 또다른 실험을 할 수 있다! 머 이런 취지지;;

    하긴 다 잘 살자고 하는 짓 아니겠냐. 안그래? 면접관에게 너의 본때를 보여주렴. 화이팅-!

    • 유경 2005/11/24 18:57 MODIFY/DELETE

      ㅋㅋㅋ 실험이라는것이 다 그런것!!
      이라니 씁쓸해지는걸~
      그랴!! 잘먹기라도 해야쥐!!
      12월 3일날 면접보는데... 본때라고 까지 할것도 없지만 보여주고 올께~~~ ^^

  4. iconoclast 2005/11/21 14:28 MODIFY/DELETE REPLY

    Hi. 유경

    내가 누굴까.? -_-;;

    msn의 nick보고 들어와서 구경했는데,
    그야 말로 화려한 경력들로 가득찬 홈페이지를
    보니, 굉장히 멋져보이는구나.
    (특히 4족 로봇과 인라인 로봇은 감동이였음.
    그런걸 어떻게 디자인할 수 있을지, 그리고 무게
    중심 잡는걸 어떻게 안정적으로 처리하는지
    동영상보고 참 신기하게 봤단다.)

    대화는 자주하지 않지만 항상 열시미 사는
    모습이 보기 좋고, 가끔은 게을러진 나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는 것 같구나.

    즐거운 한주 맞이하길 바라고, 졸업하랴
    바쁠텐데 화이팅해라!

    • 유경 2005/11/22 20:52 MODIFY/DELETE

      앗!! 이렇게 직접 방문을 해주시다뉘.. ㅎㅎ
      저두 오빠 블러그에 자주 놀러 갈꼐요!!
      오빠 보면, 저두 자극받아요.. 오빠 머리가 부럽기도 하궁.. ㅋ

  5. 자현 2005/11/20 13:36 MODIFY/DELETE REPLY

    오홍.. 유경쓰 할랑~!
    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통 관리를 못했는데
    방명록에 글이 네 글이 있더군. ㅎㅎ
    썰렁한 블로그를 찾아주다니..
    열심히 살고 있구나~
    공부 열심히 하고 네가 목표하는 바 꼭 이루길!
    주말 잘 보내~!!!

  6. 수영 2005/11/17 21:58 MODIFY/DELETE REPLY

    유경아! 싸이 갔다가
    여기도 함 들려보고 싶어서..
    너의 프로필을 보니 니가 이렇게 열심히
    달리며 살았다는게 느껴지고
    내 친구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
    우와~인제 황우석 교수처럼 되는거 아녀?^^
    싸인부터 받아놔야겠는걸~?^^
    카이스트에서도 뭔가를 하고..
    이야~너무 삶이 멋지네~~^^

    • 유경 2005/11/18 09:17 MODIFY/DELETE

      엇!! 수영!! ㅋ 직접 여기까지 방문해주다뉘..
      애들중에 여기 들리는 친구 거의 없는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잘지내

  7. HYUNJ 2005/09/23 15:33 MODIFY/DELETE REPLY

    어이-
    난 이번 추석, 우울추석이었다구
    ㅠ_ㅠ
    집에도 못가고,
    서울에 틀어박혀서 ㅠ_ㅠ

    근데 면접;;
    붙은거 아니었어?
    왜 또 봤디? ㅋㅋㅋ

    너두 얼렁 돈벌어라-
    나좀 먹여살려 ㅋㅋㅋ

    열심히 일하셈-
    뭐, 조만간 만나겠지 뭐;;

    푸하하핫;
    그럼 난 이만 =3333333

    • 쥔장 2005/09/25 17:39 MODIFY/DELETE

      물론 붙은거지.. 그러나! 정식 면접은 반드시 거쳐야 한단다... ㅋㅋ
      글에 써있잖아.. 내정자였다고..ㅡㅡ;;

      우울 추석이라.. ㅋ
      짜식;;; 불쌍타;;

      울학교에서 와서 공부할라면 이야기 해라..
      학생증 빌려줄꼐;; 난 거의 쓸일이 없다. ㅋ

      열심히 공부하3

  8. HYUNJ 2005/09/20 17:11 MODIFY/DELETE REPLY

    싸이도 보지 않으니,
    이곳은 볼까 하는 마음으로 ㅎㅎ
    그냥 놀러와봤쥐- ㅋ

    뭐하고 지내삼?
    추석 잘 보냈삼?

    에혀-

    날씨도 우울하고-
    해서 걍 문자 날려주실까 하다가
    그냥 글을 쓴다 ㅋ

    >_< 에혀- 내가 빨리 돈 벌어서
    맛난거 사줘야할텐데 ㅎㅎㅎㅎ

    암튼! 잘 지내고!
    연락좀하라구! ㅋ

    - 나 누군지 알아맞춰봐 ㅋㅋ
    힌트! 잠깐 상도동 살았던 사람 ㅋㅋㅋ

    • 쥔장 2005/09/21 11:12 MODIFY/DELETE

      김현정양...어딜가서나 연락타령이구만.. ㅋ
      녀석.. 가끔 서로 이런방식으로 연락하고 사는게 우리네 인생아니겠으? ^^

      글고 익산에 내려갔으면 연락이나 할것이지 ㅡㅡ;;
      암턴.. 각설하고.. 고시 공부 열심히 하그래이~~

      그래야 이 언니 맛난거 사줄꺼 아냐? ㅋㅋㅋ

  9. ssee98 2005/07/28 15:01 MODIFY/DELETE REPLY

    음...
    옆에 Scratch Paper가 낯이 익군... ㅎㅎㅎ ^^a
    오늘 즐거운 소식을 알려줘서 고맙구..
    아까도 말했지만, 나중에 알려

    • 쥔장 2005/07/30 17:36 MODIFY/DELETE

      훗날 제가 도움드릴수 있는 입장이 되면 저야 정말 좋죠~ ^^ 그런날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두겠습니다~~!! ㅎㅎ
      소개팅이라;;; 근데;; 친구야 좋아라 하긴 하는데;;; 정말루 자꾸 외국에 나가시니;; @@
      음.. 그녀석 이번에 서울서 임고보니깐;; 합격하고 선배 한국에 정착하면 그때 하죠 ..ㅋㅋ

      멀리 있으면.. 멀어지잖아요~ ^^

  10. ryuusei 2005/07/07 14:23 MODIFY/DELETE REPLY

    결~국 도배하는군-_-

    난 도배는 원치 않아;

    안녕~;

    • 쥔장 2005/07/30 17:36 MODIFY/DELETE

      도배라.. ㅋ 왜 아무도 글을 안써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