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WikkaSite : QT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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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러진 바벨론의 신들 (이사야 46:1-7)

본문 말씀
1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짐이 되어버린 벨과 느보,,,
2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들도 잡혀 갔느니라
3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 내가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를 내가 낳았다.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을요, 구하여 내리라.
(품에 안아서 당신의 그 자리로 옮기 신다 .. 가정도 일자리도 교회도.. /
새가 자신의 새끼를 품고 있듯 하나님이 우리를 품에 품고 유지시켜주신다. /
어떤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구하여 주실 것이다.. )
하나님은 내가 아버지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할 때에도 우리를 업고, 품고, 구하여 주신다.
즉, 버리지 않으신다.
5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6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7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 만들어진 신들의 특징..


말씀 묵상
참,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많으신 분이시다.
우리가 단지 아버지의 자녀라는 이유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품어주신다.
정말 내가 아버지의 성품을 닮을 수 있을까...
오늘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리라....고 다짐하자.
나에게 있는 우상! 하나님만큼 생각하고 품고있는 것.. 하나님과 놓고 고민하는 것이 있다면 더이상 두 마음을 품지 않겠다고 다짐하자.
명예, 돈, 위치, 건강이 외모가... 이런 모든 것들이 우상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섬기고 있는 우상일 것이다.
깨어 있자.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기쁨조가 되어보자! ㅎ

말씀 적용
아버지, 항상 기도로 마음을 준비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작은 일 하나까지도 모두 내어 맡기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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