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지알이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도움이 되고자...
제가 공부했던...
지알이 방법 특히나 후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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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알이 후기 분석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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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거쳐야 단계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과정과 비슷하지만....
시간을 절약하기위해서...

GRE가 뭔시험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안다..
요거이 센컴이구.. 요거이 알씨구...등등....
저는 요거 아는데두 꽤 오래걸렸어요....
감을 빨리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한국 GRE 단어 무지 외운다...
2. 파워프랩을 무지하게 푼다...(물론 컴상으로죠...)
3. 매쓰 용어일단 알아야 하죠....그리고 감각 익히기로 매일 1회씩 풀어준다..(시험달에만)
4. 게임 LSAT 을 푼다.. 시간정해놓구.. 시간안에 들어가면.. 일단 성공....
5. 간단한 논리를 익혀둔다..(누가 가르친다고 말을 못합니다...P에 있는 L 정도)
6. 같이 동고동락할 스터디 그룹을 만든다.(물론 위의 과정은 스터디에서 해결하세요)
그럼 이제 준비작업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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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알이 후기 분석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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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알이라는 시험은 전략을 잘 쨔야 합니다...
날짜 정하는 것 부터.. 누구와 스터디를 같이 하는 것과 상당한 영향을 주지요....
자 그럼...
시험보는 달이 왔군요....
일단 번역을 해야 겠죠.. 후기 믿기로 했으니까...
번역비 정도는 감수해야겠죠... 뭘 번역하느냐... 중국아저씨 사이트 있죠....
그거 하심 됩니다....
그리고 자주 업데이트 된 것을 시험 보기전까지 꾸준히 번역 작업해야 겠죠....
번역비는 장당 1만원이내에 보통 8~9천원 정도입니다....
첫주에는 일주일 정도 모아서 한 번에.. 그 담 부터는 3일 정도간격으로 업데이트해야죠...

그럼 버벌부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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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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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대생이 버벌에 대한 부담감이 그리크지는 않았지만...
나오는 점수를 보고 부담감을 가지게 되었죠....

안토님과 유사는 중국 후기단어 그냥 보시면 되여..(번역 필요없음, 대신 매일 본다..)
논쟁되는 부분은 사전 찾아서 자기만의 답을 가지고 있는다..
그리고 중국애기들 확정판이 나오면 비교해 보고 다시 답을 정한다...
위의 과정은 한국 지알이 단어에서 많은 부분이 해결됩니다.

센컴은 번역한 걸 보시면서..문장이 어떻게 흐른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답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 문제가 있으면.. 다른 선택지도 있다면...
한 번 따져보세요.. 맹목적으로 외우는 것은 위험하거든요...
그리고 중국 애기들이 sure라고 올리는 것은 맞다고 보면 되구요...
날짜가 늦을 수록 정확도는 높아집니다...
(시험 전날도 확인하고 가세요..수시확인 필수)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는 독해....
독해는 철저분석이 필요하죠...
지문을 보고서 5줄 정도 읽었을때.. 무슨 내용이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결론부분이 어떻게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가시면..
예를 들자면)
산호에 대한 야기인데...

공생을 하는 것 ㅣ 공생을 하지 않는 것
작고 약하다 ㅣ 오래 살고 강하다
상당수가 멸종 ㅣ 현존하는 것의 대부분

이 정도로 분석하면..
100줄 정도 되는 장문도... 5분 정도면 충분히 풀 수 있죠...
답을 외워가는 것보단 훨씬 답찾기도 쉽구요....
시험장에서는 지문을 보구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 어디까지 서술되어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그러면 실수도 줄일 수 있구요....
3일정도 걸릴 겁니다...분석기간....

그럼 버벌은 끝...점수는요???(range 660 ~ 780 까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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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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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면 와따시게 좋습니다...
하지만... 중국 10회에 있는 매쓰만 하루 한 회씩 풀어도 20일 걸립니다...(매일)
매일 풀어서 감각 유지하기 입니다..
그리고 해커스에 올라오는 문제만 보구 들어가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용어정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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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낼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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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티에스가 지알이 수험생에게 가장 많은 좌절을 준 주력 상품입니다...
물먹이는 정도는 엄청나다고나 할까요...
이것도 극복할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공대생인지라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라...

일단...
아규먼트...
기본적인 weaken , strengthen, assumption.의 개념은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셤장에서도 문제를 비슷하게남아 찍을 수 있습니다....
후기를 보고 분석에 들어갑니다...
중국애기들이 왜 이걸 답으로 택했는지에 대해 토론합니다...(3일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위의 3가지정도는 각 문제별로 생각하고 들어갑니다...
이티에스 애들이 질문 내용만 바꿔서 물어보니까요...
시험장에선 1분을 넘기지 마세요....
우리에겐 게임이 있으니까요...

게임....(20일 이상)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주력 파트입니다....
물론 잘 하시는 분은 상관 없겠지만....
저같은 비천한 인간은 이 주력상품입니다....
일단 LSAT과 파워프랩을 열심히 푸시고나면....
후기 게임을 봤을 때.... 보통 조건밖에 안 나오구요..
문제는 거의 알 수 없죠....
그리고 조건도 정확한지 여부는 후기 업데이트를 자주해서 확인해야합니다..
각 문제별로 코어를 잡습니다...
테이블같은거 그리기두 하구...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녀석이 누구인지도 확인하구....
must가 될수 있는 녀석들도 찾구....can be로 물어볼수 있는 것두 찾아보구요...
스터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매일 게임 풀고 문제별로 문제 만들면...
어려운 문젠, 어떻게 묻겠다는 것이 보이기도 하죠....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6set 다 푼다고 생각하시구 푸세요...
(1,2 번째 set은 반드시 푼다이구요..3,4번째 set 8분 넘어가면 한두문제만 푸시고 넘긴다입니다..
그리고 5,6 set 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푼다.......... 왜냐면 난이도가 3정도라 쉽게 풀수 있어요...
시간도 많이 안 걸리구요....)
그래야 7이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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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글로 된 내용을 매일 보다보면 감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파워프랩 버벌과 어낼리틱은
꼭 꼭 푼다입니다.. 다다익선이지요....매쓰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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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해서 끝을 맺을까 합니다...
별 쓸다리 없는 내용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궁금한 것있으면 물어보시구요....
그럼 지알이 반다시 끝내시구요...
원하는 점수 꼬~~옥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