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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ue #162.
A recent study shows that people living on the continent of North America suffer 9 times more chronic fatigue and 31 times more chronic depression than do people living on the continent of Asia. Interestingly, Asians, on average, eat 20 grams of soy per day, whereas North Americans eat virtually none. It turns out that soy contains phytochemicals called isoflavones, which have been found to possess disease-preventing properties. Thus, North Americans should consider eating soy on a regular basis as a way of preventing fatigue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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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에 따르면 북미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아시아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9배의 chronic fatigue로 고통받고 31배의 chronic depression 을 경험한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평균적으로 아시아 인들은 하루에 20g의 soy를 먹는다. 그러나 북미사람들은 사실성 거의 먹지 않는다. soy는 isoflavones라고 불리워지고, 질병예방의 특징이 있음이 밝혀진 phytochemicals 를 포함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따라서 북미사람들은 fatigue 와 depression을 막기 위한 regular basis 로 soy 먹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1) 아시아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고 있는 이유가 soy때문인지 알수 없다.
2) Soy의 다른 성분대문에 예방할 수 있는 것일 수도 있다. phytochemicals가 질병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여 fatigue 와 depression을 (피로회복)예방할 수 있을지 알수 없다.
3) fatugue 와 depression을 정확하기 9배 31배로 표현할 수 있는 지 증거가 없다.
4) fatugue 와 depression 가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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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1. 다른 많은 원인들이 있는데 콩 하나만 한정 시켰다.
2. phytochemical 이 질병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것이지 피로 회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3. 콩 아닌 다른 대안에 의해서 더욱 많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4. 콩을 많이 섭취하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더욱 많은 피로에 시달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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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 fatigue : 만성피로
chronic depression : 만성 우울증
soy : 간장
regular basis : 규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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